한국일보

형형색색 한복 아름다움 감탄사 절로

2022-10-17 (월) 07:28:0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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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한복의날 행사 궁중의상 등 다양한 한복 체험 포트리

▶ 전국 5번째 한복의날 지정

형형색색 한복 아름다움 감탄사 절로

16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 한복의 날 행사에서 정치인들과 주요 참석자들이 한복을 입고 함께했다.

뉴저지 한복의날 행사가 16일 포트리 커뮤니티센터 야외 광장에서 열렸다.

재미차세대협의회(AAYC)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 등 주요 정치인들과 학생들이 형형색색의 다양한 한복을 입고 지역사회에 한국 고유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궁중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은 10월21일을 포트리 한복의 날로 선포했다. 포트리는 뉴저지에서 테너플라이와 올드태판에 이어 3번째, 미 전국에서는 애리조나주 메사와 오로라 등과 함께 5번째로 한복의 날을 지정한 도시가 됐다.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 역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한복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한복 패션쇼와 전통혼례식과 더불어 강강술래, 전통무용 공연 등이 펼쳐져 눈길을 잡았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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