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통일인 도서 국제 전시회 19~20일 박정희 기념관

구호인 북한인권전시협회 회장이 이번 전시회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탈북민들의 수기를 모은 도서 전시회가 오는 19~20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박정희 기념관에서 열린다.
통일인도서전시회협회(회장 이학철)가 주최하고 북한인권전시협회(회장 구호인)가 주관하는 ‘제18회 통일인 도서 국제 전시회’에는 탈북민 200여명이 쓴 수필집 240여권이 선보인다.
구호인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그간 협회가 탈북민들과 교류하는 가운데 각자가 북한 생활 동안 느낀 점을 정리해 펴낸 책들을 일일이 모아 한 자리에서 공개하는 행사”라며 “통일인 도서 국제 전시회는 그간 한국에서 5회, 유럽 등지에서 5회, LA에서 7회 열린 바 있으며 뉴욕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생활상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양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장소 37-17 Union St. #B, Flushing, NY 11354
△문의 213-219-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