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대가 전세계 대학 평가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더타임스가 11일 공개한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총점 96.4점을 얻은 옥스퍼드대가 1위에 올랐다.
옥스퍼드대는 지난 2016년 평가부터 1위를 지키고 있다.
옥프퍼드대에 이어 하버드대(95.2)가 2위였고, 케임브리지대와 스탠퍼드대가 94.8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매사추세츠공대(MIT, 94.2), 캘리포니아공대(Caltech, 94.1), 프린스턴대(92.4),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92.1), 예일대(91.4), 임페리얼칼리지 런던(ICL, 90.4)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10위 안에 미국 대학 7개와 영국 대학 3개가 포함됐다.
한국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56위)에 이어 연세대(서울)가 66.3점으로 78위, 카이스트(KAIST)가 64.2점으로 공동 91위를 기록,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포스텍(56.9, 공동 163위), 성균관대(56.5, 공동 170위), 울산과기대(UNIST. 56.3, 174위), 고려대(51.2~54.3, 201~250위), 경희대(48.9~51.1, 251~300위), 세종대(48.9~51.1, 251~300위), 한양대(42.1~449, 401~500위)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