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AAYC 주최행사서 선포 예정 매년 10월21일…미 전국서 5번째
뉴저지 포트리가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기념하는 '한복의 날' 제정에 동참한다.
재미차세대협의회(AAYC)에 따르면 포트리는 10월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하기로 했다.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은 이와 관련, AAYC가 오는 16일 포트리 커뮤니티센터 야외무대(1355 Inwood Terrace)에서 개최하는 제2회 한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포트리 한복의 날’을 선포할 계획이다.
포트리가 한복의 날을 지정하게 되면 뉴저지에서는 테너플라이와 클로스터에 이어 3번째, 미 전국에서는 애리조나주 메사, 오로라 등과 더불어 5번째로 한복의 날을 제정하는 도시가 된다.
한편 AAYC가 주최하는 제2회 한복의 날 기념식에서는 한복 패션쇼, 전통혼례 등 한복의 아름다움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이벤트들이 다채롭게 이어진다. 또 아리랑, 강강술래, 삼고무, 난타, K팝 등 한국의 전통 및 현재의 문화를 선보이는 즐길거리도 펼쳐진다.
AAYC는 “이날 한복의 날 행사에 한복을 입고 오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선물이 증정된다. 많은 한인들이 한복을 입고 이날 행사를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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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