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R 이용객 수 팬데믹 이전수준 회복
2022-09-10 (토) 12:00:00
이진수 기자
▶ MTA, 하루 20만명 넘어
▶ 지하철이용객도 전년비 36% 증가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 이용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 7일 하루 LIRR 이용객수는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선 20만 3,983명으로 집계했다.
또한 같은 날 ‘메트로 노스’(Metro-North) 이용객수도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17만9,268명을 기록했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 6월28일 17만4,900명이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LIRR과 메트로 노스의 이용객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대중교통은 뉴욕의 생명선으로 주정부는 대중교통 이용객 수 회복을 위해 지속 노력했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 공립학교 개교 하루 전인 지난 7일 지하철과 버스 이용객수도 늘어 약 500만명에 달했다.
지하철 이용객만 보면 344만418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 대비 36.1% 증가했다. 버스 이용객은 131만3,658명으로 전년 같은 날과 비교해 약 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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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