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플러싱 타운홀 바이올리니스트 스텔라 첸 협연

스텔라 첸(사진)
다국적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뉴욕클래시컬 플레이어스’(이하, NYCP·음악감독 김동민)가 11일 오후 2시 플러싱 타운홀에서 시즌 오프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텔라의 모차르트’(Stella Plays Mozart)를 주제로 무료 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 NYCP는 김동민 음악감독의 지휘로 한인 작곡가 백유미의 ‘서든 패스’(Sudden Path)’를 시작으로, 조지 마이어가 바로크 시대의 형식을 활용해 작곡한 ‘콘체르토 그로소’와, 교향곡의 황제 하이든의 교향곡 44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스텔라 첸(사진)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작품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NYCP와 연주한다.
스텔라 첸은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1위를 비롯, 링컨센터 이머징 아티스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하버드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줄리어드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마쳤다.
한인 플루티스트 재스민 최(최나경)에 이어 올 시즌부터 3년 동안 NYCP의 상주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된다.
▲플러싱타운홀 홈페이지 www.flushingtownhal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