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민 목소리 듣는 팰팍 만들겠다”

2022-09-09 (금) 07:12:5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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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니 장·원유봉·우윤구 공화후보 선거 캠페인 출정식

▶ 전면 무료 주차시행 · 행정관실 폐지 등 공약

“주민 목소리 듣는 팰팍 만들겠다”

8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및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소속 스테파니 장(맨 뒷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시장 후보와 원유봉, 우윤구(맨 뒷줄 오른쪽 두 번째) 시의원 후보 등이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캠페인 출정식을 열고 있다.

“전면 무료 주차 시행과 타운정부 행정관실 폐지 등 주민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팰팍을 만들겠습니다.”

오는 11월8일 실시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본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공화당 소속 스테파니 장 시장 후보와 원유봉, 우윤구 시의원 후보가 선거 캠페인 출정식을 열고 공약을 발표했다.

스테파니 장 시장 후보와 우윤구, 원유봉 시의원 후보는 “팰팍 주민들이 너나할 것 없이 진정 원하는 것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팰팍 타운정부를 만드는 것”이라며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을 팰팍 시장과 시의원들로 선출한다면 시장은 물론, 시의회 역시 공화당 의원이 다수가 된다. 그토록 염원하는 100% 주민을 위한 타운정부를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화당 후보들은 ▲상권 활성화와 거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팰팍 타운 전면 무료 주차 시행 ▲주 감사원 보고서에 적시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주민들의 비판을 받아온 행정관실 폐지 ▲주택 절도와 교통사고 방지 등 치안 강화를 위해 사생활에 침해가 없는 차원에서 거리 곳곳에 CCTV 설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스테파니 장 후보는 “시장이 되면 타운홀에 주민 건의함을 설치하고 시장실을 전면 개방하겠다. 시민 목소리를 반영하는 팰팍 타운을 만들기 위해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유봉, 원유봉 후보는 “지난 7월 팰팍 정치 기득권은 1년 가까이 이뤄진 주민 다수의 반대를 무시하고 평일 야간시간대 비거주자 차량 금지 조례를 통과시켰다.

팰팍 주민들과 방문자들에게 비용을 요구하는 이 정책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며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는 타운정부를 바꾸기 위해 우리가 출마했다. 지난 수년간 팰팍 개혁을 위해 쉬지않고 노력했고 이번 선거를 통해 팰팍 부패 척결의 토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공화당 후보들은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후원행사를 연다. 아울러 민주당 후보 측에 공개 토론회를 제안하는 한편, 응하지 않을 경우 자체적인 주민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오는 11월8일 팰팍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임준택, 토마스 마테라조, 노에미 리베라 후보도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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