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가스요금 크게 오른다

2022-09-09 (금) 06:54:5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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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업체 따라 월 21~31달러

올 겨울 뉴저지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다. 다음달부터 뉴저지 가스 공급업체에 따라 월 21~31달러씩 요금이 인상이 확정됐다.

뉴저지주 공공유틸리티위원회(BPU)는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천연가스 요금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르면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PSE&G의 경우 가정용 가스 요금이 월 평균 25.33달러 오른다. 인상률은 24.77%에 달한다. 인상안이 적용되면 PSE&G 고객의 평균 가스 요금은 월 101달러가 된다.

아울러 사우스저지가스는 31.49달러(인상률 18.6%)가 올라 월 평균 요금이 169달러에 달하게 된다.
또 뉴저지내추럴가스는 월 평균 21달러(15%), 엘리자베스가스는 25.33달러(22%) 인상된다.

BPU는 가스 요금 인상에 대해 전 세계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인한 가스 공급난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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