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월속 퇴색해가는 열정… 캔버스에 담아

2022-09-08 (목) 0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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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애 시인 첫 개인전 18일까지 갈라 아트센터서

세월속 퇴색해가는 열정… 캔버스에 담아

안영애(사진)

뉴욕의 시인이자 화가인 안영애(사진)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7~18일까지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있는 갈라 아트센터에서 갖는다.

안 작가는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와 FIT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 후 순수 미술을 공부, 2008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그룹전과 2022 한국미술협회 뉴욕지부 그룹전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미동부문인협회 회원으로 시인으로도 활동중인 그는 간호사이기도하다.
이번 전시에는 추상화와 구상화, 믹스미디어 등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지난 30여년간 붓을 놓지 않고 꾸준히 작업해온 작가는 “세월속에 퇴색해가는 열정의 한 자락을 부여잡고 캔버스에 꿈을 담아내려 했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수~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월~화요일 휴관).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1일 오후 3~5시까지 열린다.
△장소 Gala Art Center NYC, 15-08 121St. College Point, NY
△문의 galaartcente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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