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교육예산 삭감 철회요구 결의안 채택
2022-09-08 (목) 07:30:39
이진수 기자
뉴욕시의회가 6일 뉴욕시 교육예산 삭감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린다 이, 줄리 원 등 시의원 36명이 공동 지지한 이번 결의안에는 에릭 아담스 시장과 데이빗 뱅크스 시교육감이 삭감한 4억6,900만 달러의 교육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 교육예산 삭감에 대한 시정부와 의회 간 갈등은 지난 6월 합의한 예산안에 등록생 감소에 따른 학교예산 삭감 내용이 포함된 사실을 의원들이 뒤늦게 알게 되면서 시작됐다.
시의원들은 예산삭감이 궁극적으로 교직원수 감소로 이어져 필수 프로그램을 황폐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뉴욕시 교육예산 삭감철회에 대한 최종 법원 심리는 9월 말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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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