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Labor Day)을 맞아 앞두고 발표된 주별 근로 조건 평가 순위에서 뉴욕주가 5위에 올랐다. 또 뉴저지주는 8번째로 근로조건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인도주의 단체 ‘옥스팜’(OxFam)은 2일 미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 등을 대상으로 한 ‘2022 근로 조건 최고·최악의 주’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오리건을 ‘최고’, 노스캐롤라이나를 ‘최악’으로 꼽았다.
오리건주는 임금정책 69.93점, 근로자 보호 96.43점 등을 얻으며 종합점수 최고점(86.72점)을 기록했다. 2위는 캘리포니아(85.56점), 3위 위싱턴(83.33점), 4위 워싱턴DC(80.23점), 5위 뉴욕(79.31점), 6위 매사추세츠(76.36점), 7위 커네티컷(75.29점), 8위 뉴저지(74.77점), 9위 콜로라도(68.38점), 10위 일리노이(67.77점) 순이다.
반면 노스캐롤라이나는 종합점수 4.55점을 얻는데 그치며 최하위 불명예를 안았다. 그외 미시시피(7.11점), 조지아(7.52점), 앨러배마(10.06점), 텍사스(11.56점) 등이 하위권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