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한국일보 봉황기 쟁탈 단체대항 및 왕중왕 골프대회’
▶ 10월 19일 롱아일랜드 하버 링크스 골프코스서

뉴욕한인골프협회의 리차드 윤(맨왼쪽부터) 대회집행위원장, 김지영 부회장, 선관규 회장, 김정현 이사장, 곽은석 수석부회장 등이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골프 애호가들 외 직능단체·동문회 등 모든 단체 참가
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최대 골프 제전인 ‘2022 한국일보 봉황기 쟁탈 단체대항 및 왕중왕 골프대회’가 내달 19일 롱아일랜드 하버 링크스 골프코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골프대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 골프 애호가들과 직능단체, 향우회, 동문회, 골프모임 등 골프를 즐기는 모든 단체나 모임이면 참가할 수 있다.
이날 대회는 정오부터 단체조와 챔피언조, 일반조로 나눠 치러지며 단체전은 18홀 기준으로 총타수가 가장 적은 팀이 승리하는 스트록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1개 팀은 4명으로 구성되며, 채점은 각 팀 4명 중상위 3명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각 단체별 참가팀은 최대 2팀까지이다. 개인전은 캘러웨이 방식으로 열리며 각 부문별 1~3등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단체팀의 경우 700달러이며, 개인전 출전자는 150달러이다.
우승 단체팀에게는 봉황기와 금메달, 상금 3,000달러가 제공되며, 2위에게는 은메달과 상금 2,000달러, 3위는 동메달과 상금 1,000달러가 각각 수여된다. 또한 홀인원 상품으로 현금 5만달러(염카이로 통증병원)와 BMW X5 차량(베이사이드 BMW)이 제공된다.
선관규 뉴욕한인골프협회장은 2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봉황기 쟁탈 단체대항 골프대회는 소속 단체의 명예를 걸고 치르게 되는 만큼 그 의미도 크다”며 “한인사회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한인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회 참가 신청 마감은 오는 10월10일이다.
문의 646-934-3219, 646-823-8320, nygolf20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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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