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일원 ‘홍수 주의보’ 발령
2022-09-06 (화) 07:38:48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5일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북부 뉴저지 지역에 5일 밤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홍수 주의보를 내리고 저지대 및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기간 지역에 따라 2~4인치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일부 지역은 집중 호우로 인한 돌발 홍수 피해도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해안가 등 일부지역에서는 시속 20마일 이상의 돌풍도 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뉴욕시는 “비로 노면이 매우 미끄러워 사고가능성이 큰데다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외부활동을 삼가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