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스 공대 3%올라 5만8,624달러…가장 비싸
▶ 블룸필드·세인트엘리자베스대는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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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의 대부분 대학들의 수업료가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 소재 총 27개 공·사립대학 가운데 25개 대학이 2022~2023학년도 수업료(tuition and fees)를 전년보다 인상했다.
수업료를 동결한 대학은 블룸필드대와 세인트엘리자베스대 두 곳 뿐이다.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가장 수업료가 높은 대학인 사립인 스티븐스 공대로 5만8,62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약 3% 인상된 수치다.
이어 프린스턴대가 전년보다 2.5% 인상한 5만7,583달러로 2위로 나타났다. 3위는 시튼홀대는 4만8,960달러를 기록했다. 시튼홀대의 경우 수업료를 전년보다 4.44% 올려 주 전체에서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들 대학을 포함해 뉴저지의 총 14개 사립대학이 연간 3만 달러가 넘는 수업료를 책정했다.
주립대 중에서는 뉴저지 공대가 전년보다 2.75% 인상된 1만8,512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어 뉴저지칼리지 1만7,978달러(인상률 4%), 럿거스대 뉴브런스윅 캠퍼스 1만6,263달러(인상률 2.9%) 등이 주립대 가운데 수업료가 비싼 대학으로 꼽혔다.
스타레저에 따르면 뉴저지 전체 대학의 수업료 인상률 평균은 약 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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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