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삐풀린 원·달러 환율…1.370원 돌파

2022-09-06 (화) 07: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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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중 1,375원…13년5개월 만 최고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새로 쓰며 1370원도 돌파했다.
달러 초강세에 ‘위안화 충격’까지 겹치면서 원화 약세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원80전 오른 1371원 40전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원 40전 오른 1365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우더니 결국 장중 1375원을 터치했다.

장중가격 기준으로 2009년 4월1일(1392원)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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