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미크론 백신’ 이번주부터 접종

2022-09-06 (화) 07:22:48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뉴욕·뉴저지주지사 밝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를 겨냥한 백신을 승인하면서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이번주부터 접종이 가능해졌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일 “CDC가 오미크론 변이 맞춤 백신을 승인하면서 9월 2째주부터 접종이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 노동절 연휴가 끝나는 6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백신이 보급될 것이라는 의미다.

같은날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도 “주 전역에 있는 800개 이상 접종소에서 오미크론 백신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오미크론 백신 부스터샷은 CVS나 월그린 등 지역 약국이나 보건소, 의료기관 등에서 맞을 수 있다. 5일 오후 현재 월그린 웹사이트(walgreens.com/findcare/schedule-vaccine)에 따르면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의 경우 7일 오전부터 오미크론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CDC에 따르면 1일 승인된 오미크론 변이와 그 하위 변이인 BA.4, BA.5에 맞게 개량된 백신은 12세 이상부터 맞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화이자의 오미크론 백신은 12세 이상부터, 모더나의 오미크론 백신은 18세 이상부터 접종이 허가됐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