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롱아일랜드 낙후 상하수도 시설 개보수 1억5,500만 달러 지원

2022-09-02 (금) 07:11:4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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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하수 처리 시설 개선할 것˝

뉴욕주가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등 롱아일랜드 지역의 낙후된 상하수도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1억5,500만 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이번 지원 계획에 따르면 낫소카운티는 7,430만달러를 지원 받아 ‘베이 팍’(Bay Park) 하수 처리장의 방류수 흐름 전환 등 기반시설 개선에 나서며, 서폭카운티는 8,160만달러를 지원받아 역시 버겐 포인트(Bergen Point) 폐수 처리장의 기반시설 개선에 나선다.

롱아일랜드와 함께 이번에 주정부 지원을 받게 된 지자체는 ‘미드 허드슨’, ‘모호크 밸리’, ‘노스 컨트리’, 웨스턴 뉴욕 등이다.


호쿨 주지사는 “오랜 시간 파손 혹은 잘못 설계된 채 방치돼 온 주내 주요 수자원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의 시작”이라며 “다음 세대를 위한 수질 개선 노력으로 공중보건 및 환경보호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주는 2022~23 회계연도 예산에 깨끗한 물, 공기 등 친환경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총 42억달러를 배당, 보다 친환경적인 뉴욕주 만들기에 나섰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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