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 50여명…두터운 선수층 강점
2022-08-31 (수) 07:31:42
이지훈 기자
▶ ■ 제32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소개/에어링크축구단(청년부)
▶ 한국일보 주최·뉴욕한인축구협회 주관·신시스 특별후원

에어링크축구단이 지난 1월 신년하례식을 열고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던 모습.
에어링크 축구단(단장 송명종)은 뉴욕일원 한인사회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과 체력증진, 취미 및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2001년 3월 25명의 축구선수 출신과 축구 애호가들이 모여 창단됐다.
청년, 장년 등을 포함해 50여 명의 두터운 선수층을 확보하고 있는 축구단은 매주 퀸즈 프랜시스루이스 고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한 에어링크 축구단은 현재 정금연 구단주 겸 고문, 송명종 단장, 김민석 장년팀 감독과 한승훈 청년팀 감독 등의 지도 아래 선수들 모두 똘똘 뭉쳐 명문 구단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송명종 단장은 “축구단은 그간 수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거쳐가고 다수의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경험을 갖고 있다”며 “3년 만에 열리는 봉황대기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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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