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전 패밀리 재단 큐레토리얼 펠로우십 수상자, 케이티 육·이지영씨 선정

2022-08-31 (수) 07:25:5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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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전 패밀리 재단 큐레토리얼 펠로우십 수상자, 케이티 육·이지영씨 선정

전패밀리 재단 제16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수상자 케이티(왼쪽부터) 육, 전패밀리 재단 전명국 회장 내외, 알재단 이숙녀 회장, 수상자 이지영씨가 함께 자리했다. <알재단 제공>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수여하는 ‘알-전 패밀리 재단 큐레토리얼 펠로우십’ 수상자로 케이티 육, 이지영씨가 선정됐다.

전패밀리 장학회는 2007년 사업가 전명국씨가 설립, 매해 10여명의 한인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 해왔다. 장학회는 지난 20일 갈라 아트센터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알재단이 추천한 펠로우를 포함 총 1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큐레이토리얼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알재단의 한인 전시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전 패밀리 장학회의 특별 후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올해 큐레토리얼 펠로우십에 선정된 케이티 육씨는 뉴욕대(NYU) 현대미술 학사, 런던 골드스미스대 큐레이팅 석사 졸업 후 테이트 모던, 크리에이티브 타임 등에 재직 한 바 있으며 현재 알재단 펀드레이징 및 프로그램 매니저로 근무 중이다.

이지영씨는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대학원에서 디지털 문화 및 박물관학을 전공했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팀 등에서 재직 한 바 있으며 현재 알재단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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