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설리반카운티 하수서 소아마비 바이러스 검출
2022-08-30 (화) 07:00:05
이진수 기자
뉴욕주 설리반카운티 하수에서도 소아마비 바이러스(poliovirus)가 검출됐다.
뉴욕주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 설리반카운티 하수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뉴욕주 하수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라클랜드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뉴욕시 등에 이어 4번째이다.
뉴욕시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현재 뉴욕시 전체 5세 미만 영유아 가운데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3회까지 마친 비율은 86.2%으로 나머지 14% 가량이 소아마비 바이러스 감염 위험군에 해당된다.
자세한 정보는 311 혹은 844-NYC-4NYC(844-692-4692)로 연락하면 된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