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중남부 18개 카운티, 9월부터 수도요금 4.7% 인상

2022-08-30 (화) 06:45:12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 최대 수돗물 공급업체인 뉴저지아메리칸워터는 9월부터 수도 요금을 평균 4.7%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뉴저지 아메리칸워터 소비자의 한달 평균 수돗물 사용량인 5,520갤런을 쓰는 고객의 경우 월 2.93달러가 인상된다. 뉴저지 아메리칸 워터는 뉴저지 18개 카운티의 66만 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뉴저지 아메리칸 워터는 아틀랜틱, 벌링턴, 캠든, 케이프메이, 에섹스, 헌터든, 머서, 미들섹스, 만머스, 모리스, 오션, 퍼세익, 소머셋, 유니온, 워렌 등 주로 중부와 남부 18개 카운티의 66만명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노후 수도관 교체 등 인프라 투자를 위한 예산 확충 목적으로 요금을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