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갈고 닦은 기량 가늠…첫 우승 도전

2022-08-29 (월) 07:18:41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 제32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소개/ 시티브로즈FC(청년부)

갈고 닦은 기량 가늠…첫 우승 도전

두 번째 봉황대기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시티브로즈FC 선수들이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준우승에 올랐던 시티브로즈FC(단장 인현교)가 올해는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12년 5월 뉴욕 일원에 거주하는 20~30대의 젊은 직장인들로 창단된 시티브로즈FC는 그동안 닦은 기량을 가늠하고, 정정당당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축구단은 매주 토요일마다 맨하탄 랜달스 아일랜드 구장에서 첫 우승을 목표로 모든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력을 담금질하고 있다.


인현교 단장을 필두로 최재익, 장재성, 김태환, 강웅모, 이형일 보드진 체제로 선수들의 기량을 100% 끌어올릴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매진하고 있다는 게 시티브로즈FC 측의 설명이다.

인현교 단장은 “지난 봉황대기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거둔 기세를 이번 대회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튼튼한 조직력을 갖추는 한편 좋은 경기 매너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