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정당당 후회 없는 경기 최선˝다짐

2022-08-29 (월) 07:16:4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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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소개/ 레알맨하탄(청년부)

˝정정당당 후회 없는 경기 최선˝다짐

봉황대기 축구대회에 첫 출전하는 레알맨하탄 선수들이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젊은 패기를 앞세운 신생구단 레알맨하탄(단장 정현우)이 처녀 출전하는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년 전 창단된 레알맨하탄은 현재 회원 46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정현우 단장, 김도균 코치, 김진우, 김우태 주장단 체제로 뛰어난 팀웍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매주 월요일 저녁에 모임을 갖고 있다.


지난 7월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열린 열린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 창단 후 처음으로 참가한 레알맨하탄은 대회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둔 기세를 이번 봉황대기 대회에서도 이어간다는 각오다.

정현우 단장은 “뉴욕의 중심인 맨하탄에서 새롭게 축구역사를 써나가기 위해 창단된 레알맨하탄은 지난 대회에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나은 모습으로 봉황대기에서 실력을 겨룰 준비를 마쳤다”며 “쟁쟁한 팀들이 즐비한 청년부 대회에서 정정당당하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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