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좌석 등받이 주머니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
2022-08-29 (월) 07:07:44
미국의 한 승무원이 비행기 내 좌석 등받이 주머니가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고 폭로했다.
최근 뉴욕포스트(NYP)에 따르면 마이애미 출신 승무원 브렌다 오렐루스는 ‘비행기에서 가장 더러운 곳이 어디인지 알고 싶은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오렐루스는 기내 좌석 등받이에 달린 주머니가 가장 더럽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행하면서 각종 쓰레기나 음식물, 심지어 아기 기저귀까지 주머니에 버리고 가는 승객들을 봤다고 했다. 문제는 오염된 주머니를 따로 청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외에 비행기에 장착된 에어컨이나 테이블 등도 기내에서 관리되지 않는 공간으로 꼽혔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