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20파운드 마리화나 불법 유통하다 체포

2022-08-18 (목) 07:59:1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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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거주 중국계남성 100만달러 상당

퀸즈 플러싱의 20대 중국계 남성이 420파운드에 달하는 마리화나를 불법 유통하려 한 혐의로 뉴저지 릿지필드에서 체포됐다.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플러싱에 사는 리판펭(20)은 판매용으로 포장된 총 420파운드 분량의 마리화나를 자동차에 싣고 운반하다가 릿지필드에서 적발돼 검거됐다.
뉴저지에서는 성인 1명당 마리화나를 최대 6온스까지만 합법적으로 휴대할 수 있지만 리판펭이 소지한 양은 1,120배나 많은 것이다.

인터넷매체 데일리보이스에 따르면 마리화나 420파운드는 도매가로 100만달러에 달한다.
검찰은 체포한 리판펭에 대해 1급 마리화나 유통 목적의 소지 혐의를 적용했다.

주법에 따르면 마리화나 25파운드 이상을 유통 의도로 소지하면 1급 중범죄로 다뤄져 최대 20년 징역과 30만 달러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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