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상 프리실라 정·은상 전규리· 동상 선 유 시상식 10월28일 갈라 행사서

사진 왼쪽부터 수상자 프리실라 정, 전규리, 선 유 작가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2022년 제19회 현대미술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금상은 프리실라 정 작가가 차지했고, 은상은 전규리, 동상은 선 유 작가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각 상 별로 5,000달러, 4,000달러, 3,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알재단이 개최하는 그룹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알재단 현대 미술 공모전은 2003년 시작돼 2016년 부터는 중견 화가 김원숙씨와 토마스 클레멘트씨가 설립한 T&W 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금상 수상작가 프리실라 정은 2021년 앤드류 피셔 펠로우십 및 하이먼 비주얼 아트 기프트 수상자로 컬럼비아대에서 미술 석사학위(MFA)를 취득했고 현재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 교수로 있다.
설치, 비디오, 퍼포먼스를 활용하는 융복합 아티스트인 은상 전규리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사를, 펜실베니아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MFA를 취득했고 뉴욕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상의 선 유 작가는 미국 내 아시안 시각 예술, 작가 및 큐레이터 콜렉티브인 ‘An/other New York’의 공동 창립자이자 핵심 멤버이기도 하다. 한편 시상식은 올해 10월28일 알재단 갈라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소식은 ahlfoundation.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info@ahlfounda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