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권 교장, 재미한국학교협 신임이사장에 선출
2022-08-17 (수) 07:48:58

박종권(사진)
박종권(사진) 뉴욕한국학교 교장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신임 이사장으로 뽑혔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김선미)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박 교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3년간이다. 한국학교 발전과 교사들의 질적 향상, 한국어 보급을 위해 1981년 설립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현재 미 전역에 14개 지역협의회, 1,000개의 회원교에 8,000명의 교사가 소속돼 있다.
박 신임 이사장은 “‘신명나는 이사회’를 기치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이사들과 활기찬 토론을 통해 협의회의 건설적인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우물안 개구리’라는 지적을 탈피하기 위해 미주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에도 협의회의 존재와 지역 한국학교를 적극 홍보해 외연을 확장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15년~17년 16대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