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화로 제주해녀 삶과 지혜 배워요”

2022-08-16 (화) 07:59:38
크게 작게

▶ 뉴욕한국문화원 18일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뉴욕한국문화원과 뉴욕공립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1시 어린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엄마는 해녀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제주해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엄마는 해녀입니다”를 함께 읽는 시간을 갖는다.

제주해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쓰고, 스페인의 유명 화가인 에바 알머슨이 그린 이 동화책은 해녀들의 생활과 그들이 가진 삶의 지혜를 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와 함께 전해준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바다 생물의 이름을 한국어로 알아보는 시간과 함께 만들기와 동요 부르기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뉴욕공립도서관 홈페이지(www.nypl.org)에서 무료로 사전 신청해 참가할 수 있다.

△문의: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www.koreanculture.org. 212-759-955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