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 유권자 투표 독려 라임, 전기스쿠터 무료 렌트

2022-08-16 (화) 07:31:0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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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킥보드 회사 ‘라임’(Lime)이 브롱스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23일 두 번째 뉴욕주 예비선거일까지 전기 스쿠터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이번 무료 렌트서비스는 뉴욕주 예비선거의 조기투표가 끝나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회사 측은 선거 당일인 23일에도 렌트를 공짜로 해줄 예정이다.

브롱스 유권자들은 최대 30분씩 왕복 총 1시간 동안 전기 스쿠터를 무료로 빌려 투표소를 다녀 올 수 있다. 무료 이용 프로모션 코드는 ‘LIMETOPOLLSNYC22’ 이다.


이 서비스는 ‘라임 투 더 폴스(Lime to the Polls)’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첫 번째 뉴욕주 예비선거 당시 수백 명의 유권자들이 이용하는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라임 관계자는 “투표소 접근성이 어려운 유권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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