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디 김 지지율 44%…공화 후보에 6%P 앞서

2022-08-16 (화) 07:30:4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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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3선거구 지지도 조사결과

앤디 김 지지율 44%…공화 후보에 6%P 앞서

앤디 김(사진)

오는 11월8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앤디 김(사진) 연방하원의원의 지지율이 공화당 후보 보다 6% 포인트 앞서 나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RMG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지율은 44%로 조사돼 경쟁자인 밥 힐리 공화당 후보 38% 보다 6%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7월22~29일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 유권자 400명 대상으로 실시됐다. 3선을 노리는 김 의원은 공화당 후보에 지지율에서 앞서 유리한 상황 임이 확인됐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평가도 적지 않다.


특히 공화당 입장에서는 2년 전 실시된 대선 당시 양당간 지지율 격차에 비해 현격히 줄어든 수치라며 희망적인 결과라는 입장이다. 2년전 대선서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 14%포인트나 앞선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김 의원이 선거 자금도 풍부하고 현재의 3선거구가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이뤄져 있다며 연임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는 시각이 많다.
하지만 공화당은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민주당 소속인 김 의원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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