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이번주 과속하지 마세요”
2022-08-15 (월) 07:08:42
서한서 기자
▶ 14~21일‘과속차량 인식 주간’ …집중 단속
뉴욕에서 21일까지 과속 방지를 위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캐시 호쿨 주지사는 ‘과속차량 인식 주간’(Speed Awareness Week)을 맞아 14일부터 21일까지 과속 차량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호쿨 주지사는 “이 기간동안 주 전역의 법집행기관이 과속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일 것”이라며 “이는 뉴욕의 모든 운전자가 안전한 속도를 유지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과속차량 인식주간 동안 뉴욕에서는 2만3,087장의 과속 위반 티켓을 발부했다.
아울러 기타 교통법규 위반도 3만2,170건 적발해 티켓을 발부했다.
올바니 라커펠러 칼리지의 교통안전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교통사고 가운데 353건이 과속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2020년의 317건에 비해 1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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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