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관용차량 자동과속 제어장치 장착

2022-08-13 (토) 12:00: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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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서비스국, 50대에 시범 장착 운행

뉴욕시 관용차량 자동과속 제어장치 장착

뉴욕시가 관용차량에 자동 과속 제어장치를 장착하는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뉴욕시장실 제공>

뉴욕시가 관용 차량에 자동과속 제어장치를 장착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과속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3만대에 달하는 관용차량 가운데 우선 50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뉴욕시 행정서비스국은 12일 “자동 과속 제어장치를 관용차량에 설치하기 시작했다”며 “이 기술은 차량이 시내 각 거리의 제한속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그 이상으로 달리지 못하게 제어한다”고 밝혔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뉴욕시의 모든 관용차량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중인 부서는 공원레크리에이션국과 교통국, 택시 및 리무진 위원회 등 9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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