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사이드 연쇄 차량 펑크 용의자 체포

2022-08-13 (토)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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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PD, 고의적 범죄 등 27건 혐의 기소

지난 6일 밤 퀸즈 베이사이드 도로변에 주차돼있던 차량 40여대의 타이어를 펑크내고 달아났던 40대 용의자가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11일 디 레이저스미스(42)를 붙잡아 1급 고의적 범죄(Criminal Mischief)와 3급 고의적 범죄 25건, 4급 고의적 범죄 27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레이저스미스는 유죄가 선고될 시 최대 7년 징역형에 처해진다.


레이저스비스는 지난 6일 밤 베이사이드 213스트릿과 코퍼럴 케네디 스트릿 사이 42애비뉴 선상 길가에 주차돼있던 차량들의 타이어를 칼로 훼손해 펑크를 냈다.

이로 인한 피해액은 1만3,000여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11경찰서는 사건 발생이후 길가에 설치된 CCTV에 포착된 사건 당시 용의자의 모습을 토대로 추적을 벌여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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