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우정국, 소포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2022-08-13 (토)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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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일~내년 1월22일 최대 6달러까지

연방우정국(USPS)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소포 요금을 한시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USPS는 11일 성수기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오는 10월2일부터 내년 1월22일까지 소포 요금을 인상해달라고 연방정부에 요구했다.
이번 인상안이 승인되면 패키지 당 무게에 따라 최저 25센트에서 최대 6달러까지 요금이 인상된다.

USPS는 지난달에도 1종 우편물 우표가격을 기존 58센트에서 60센트로 올린 것을 비롯 우편엽서 배송료, 국제우편 등에 대해 요금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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