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상의 혼란·거친 역동성 캔버스에 담아

2022-08-12 (금) 07:52:41
크게 작게

▶ 추상화가 권지나 개인전 16∼23일 리버사이드 갤러리

일상의 혼란·거친 역동성 캔버스에 담아

[추상화가 권지나 작가의 개인전]

추상화가 권지나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정화’(Purifying)를 주제로 열린다.

권 작가는 추상표현주의의 시각적 스타일을 활용해 일상의 혼란스럽고 거친 역동성을 캔버스에 담아냈다.

작가는 “모든 아름다운 색상을 캔버스에 올려놓아 축복을 시각화하고 삶을 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축복의 순간에 머물고 싶은 소망”이라며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그린 그림을 감상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림을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권 작가는 서울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 뉴욕, 뉴저지에서 10차례 전시를 가졌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0일 오후 5~7시까지다.

△장소 Riverside GalleryOne Riverside sq. Suite 201, Hackensack, NJ 07601
△문의 201-359-5522, riversidegalleryart@gmail.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