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법무장관“트럼프 자택 압수수색 상당한 근거”

2022-08-12 (금) 0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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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색영장 신청 직접 승인

조 바이든 행정부는 11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한 연방수사국(FBI)의 압수수색 사실을 공식확인하고, 이러한 전례 없는 조치에 대해 상당한 근거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FBI가 지난 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내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확인했다. <본보 8월10일자 A1면>

이어 갈런드 장관은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자신이 직접 승인했고 연방법원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영장을 발부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작년 1월 퇴임하면서 백악관의 기밀자료 상당수를 무단 반출한 혐의로 연방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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