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머 연방상원의원 “MTA에 1억1,600만 달러 지원”
▶ 2025년까지 230대 구입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
뉴욕시의 전기 시내버스 도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은 10일 배터리 전기버스 구입을 위한 연방 보조금 1억1,600만 달러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MTA는 이번 보조금으로 2025년까지 전기버스 230대를 구입, 뉴욕시 각 버스노선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보조금은 대중교통 등 자동차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슈머 의원의 ‘그린 뉴 휠(Green New Wheel)’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슈머 의원은 “전기버스로의 전환은 탄소배출을 줄이고 뉴욕시 전역의 공기를 더욱 깨끗하게 하려는 노력”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MTA는 “2040년까지 친환경 버스로의 전면적인 전환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 준 슈머 의원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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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