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서 살인사건 용의자 탈주후 다시 체포돼

2022-08-10 (수) 07:49: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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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40경찰서에서 조사받던 용의자가 탈주했다가 다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체포돼 오후 1시30분께 브롱스 40경찰서에서 살인사건과 관련해 조사받던 에두라도 라센(23)은 수갑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옆에 있던 형사를 밀치고 경찰서 밖으로 도주했다.

당시 검정색 티셔츠에 붉은색 운동복 바지를 착용 중이던 라센은 브롱스 140스트릿과 모리스 애비뉴 방향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경찰은 라센이 도주한지 12시간이 지난 9일 오전 1시30분께 브롱스 월튼 애비뉴와 161스트릿 인근에서 라센을 다시 체포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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