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보행자 위험지수 보고서, 2016∼2020년 870명 사망
▶ 뉴욕주 31위…1위 뉴멕시코 ‘아이오와’ 가장 안전

[자료:스마트그로스아메리카]
뉴저지주 보행자 안전이 미 전국에서 19번째로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주는 31번째로 나타났다.
스마트그로스아메리카가 최근 발표한 ‘2022년 보행자 위험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는 전국에서 19번째로 보행자에게 위험한 주로 평가됐다.
뉴저지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보행자 870명이 사망했다.
주민 10만 명당 보행자 사망자는 연간 1.96명으로 조사됐다.
뉴욕주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보행자 1,314명이 사망해 주민 10만명당 사망자수가 연간 1.35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 전국에서 31번째에 해당하는 수치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보행자 위험은 계속 커지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여행 제한 및 재택 근무가 늘어나 차량 통행량이 13% 감소했음에도 보행자 사망은 2016년부터 2020년 사이에 18% 증가했다.
전국에서 보행자에게 가장 위험한 주는 뉴멕시코로 연간 주민 10만 명당 보행자 3.7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위험이 낮은 주는 아이오와로 10만 명 당 보행자 사망이 0.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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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