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 길가 차량 40여대 ‘펑크’ 테러
2022-08-09 (화) 07:45:48
이지훈 기자
하룻 밤 사이에 퀸즈 베이사이드의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40여대의 타이어가 훼손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6일 밤 베이사이드 42~43애비뉴 일대에 걸쳐 길가에 세워둔 차량 44대의 타이어가 펑크나는 등 훼손을 당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다음날 아침인 7일 오전에 이 같은 상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조속한 사건 해결을 촉구했다.
타이어 훼손을 당한 일부 주민들은 지난 열흘 새 같은 일을 겪고 타이어를 교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피해를 입었다며 도로변 주차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해당 지역 관할인 111경찰서는 피해 지역 일대 주택들을 방문하며 사건 해결을 위한 단서 확보에 나섰으며 관련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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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