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피 주지사 지원 법안 서명
▶ 저소득층 지역 등 18개 학군, 3년간 매년 1,500만 달러씩 제공
뉴저지주의 스쿨버스들이 전기차량으로 교체된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지난 4일 주 전역 일부 학군에서 전기 스쿨버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최대 4,5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저소득층 지역이나 공기오염이 심한 지역에 있는 18개 학군에 스쿨버스 구입 보조금을 3년에 걸쳐 매년 1,500만 달러씩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어느 학군이 수혜 대상이 될 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머피 주지사는 “전기 스쿨버스의 공급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겠다는 주정부의 목표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주정부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가운데 40% 이상이 차량에서 발생한다. 또 주 전역에서 경유로 운행되는 스쿨버스는 1만5,000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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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