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음악제재단·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미주총회

제1회 뉴욕 대한민국 음악제 개최 관련 홍보차 5일 본보를 방문한 이정공(왼쪽부터) 공동 부대회장, 김영덕 공동대회장, 박혜경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황일봉 공동 부대회장, 박동명 지휘자
▶ 미주한인 문화 위상 고취… 11월13일 프라미스교회
▶ 세계적 음악인 다수 초청…연주 무대 함께할 합창단원 모집
미주한인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고취시키기 위한 음악제가 열린다.
대한민국음악제재단(이사장 김영덕)과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미주총회(총회장 김남수 목사)는 제1회 뉴욕 대한민국 음악제를 오는 11월13일 오후 5시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다수 초청되는 이번 음악제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연례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빗 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 가수 바리톤 리차드 젤러와 테너 칼튼 모, 파바로티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소프라노 민한별, 떠오르는 차세대 바리톤 이준희 등 세계 정상급 음악인들이 함께 한다.
행사 홍보차 이날 본보를 방문한 김영덕 재단 이사장 등 주최측 관계자들은 "1부 만찬과 2부 연주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70명 단원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150명의 합창단원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장관이 펼쳐진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2부 연주회를 총괄하는 박동명 전 LA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회에는 클래식, 성가곡 등 12곡이 연주되며 작곡가 안익태 선생의 교향적 환상곡 제1번 '한국'으로 막을 내린다"며 "연주 무대에 함께할 합창단원들을 내달 둘째 주까지 모집, 음악에 관심있는 한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1,2부 패키지가 200달러, 2부 연주회는 150달러이다.
티켓문의 718-539-5700,
합창단 지원 문의 917-683-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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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