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또 폭염주의보…내일까지

2022-08-08 (월) 07:29:03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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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 폭염주의보가 또 내려졌다.
국립기상청은 7일 뉴욕시 일원에 화씨 90도가 넘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9일 오후 8시까지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뉴욕시의 낮 최고온도는 화씨 92도, 9일은 화씨 95도까지 기록하겠으나 체감온도는 화씨 100도를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피로, 어지럼증 등 열사병을 겪을 수 있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폭염은 10일 폭우가 내린 후 화씨 80도 대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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