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크린 맥도날드 매장 총격사건 피해자 사망…살인사건 전환

2022-08-06 (토)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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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브루클린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감자튀김 때문에 발생한 총격사건<본보 8월3일자 A2면>이 피해자 사망으로 살인사건으로 전환돼 수사가 진행되게 됐다.

이날 브루클린 베드포드-스타이브센트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은 식은 감자튀김을 받은 고객이 직원과 다투면서 발단이 됐다.

도움을 요청받고 달려온 고객의 아들이 소지하고 있던 총으로 다투던 직원의 목을 쏴 큰 부상을 입혀, 현장에서 체포 됐었다.

뉴욕시경(NYPD)은 3일 피해자인 매튜 웹(23)이 부상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진 가운데, 하루 전인 2일 용의자인 마이클 모건(20)을 살인, 불법 무기소지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같은 날 모건의 범죄 행위에 가담한 카멜리아 던랩(18)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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