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육국, 중간 연봉 72,931달러…전년비 2.9% 올라
▶ 노던밸리리저널 115,110달러·팰팍 62,928달러 큰 차
뉴저지 교사 연봉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 2020년 이후 1년간 평균 3%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뉴저지주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학군별 교육지출 내역에 따르면 2020~2021학년도 뉴저지 교사들의 중간 연봉은 7만2,931달러로 전 학년도의 7만 818달러보다 2.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한인 밀집학군 가운데서는 노던밸리리저널 고교 학군이 11만5,110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 학군은 뉴저지 전체에서도 교사 중간 연봉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혔다. 이어 릿지우드(9만2,852달러), 올드태판(9만1,640달러) 학군 등 버겐카운티 북부지역 대부분 학군들의 경우 교사 중간 연봉이 8~9만 달러대를 기록했다.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 동부의 경우 릿지필드의 교사 중간 연봉은 8만103달러로 나타났고 포트리 7만5,125달러, 레오니아 6만4,385달러, 팰리세이즈팍 6만2,928달러 등으로 버겐카운티 북부 지역 학군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뉴저지에서 교사 연봉은 학군에 따라 편차가 큰 편이다. 주 전체에서 중간 연봉이 가장 많은 노던밸리리저널 학군은 11만달러가 넘지만, 가장 낮은 이스트뉴왁 학군은 4만4,395달러에 불과하다.
뉴저지 교사들의 평균 근속기간은 2020~2021학년도 기준 약 13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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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