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내일까지 찜통더위 ‘폭염 주의보’

2022-08-04 (목) 06:52:0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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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 폭염주의보(Heat Advisory)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NWS)은 4일 오전 11시부터 5일 오후 8시까지 뉴욕시 일원에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를 훌쩍 넘기는 찜통더위가 예상된다며 폭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4일 뉴욕시 낮 최고기온은 화씨 92도(섭씨 33.3도)까지를 기록하겠으나 체감온도는 화씨 104도(섭씨 40도)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5일에도 낮 최고기온은 화씨 91도까지 치솟으며 체감온도는 화씨 100도를 넘길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피로, 어지럼증 등 열사병을 겪을 수 있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욕시에서는 폭염 상황에 대비해 쿨링센터를 운영한다.
뉴욕시 지역별 쿨링센터 위치는 31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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