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 건너던 70대 여성 차에 치여 중태
2022-08-04 (목) 06:50:35
이지훈 기자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7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피해자인 74세 여성은 지난 1일 오후 1시께 26애비뉴와 코퍼럴 케네디 스트릿이 만나는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26애비뉴에서 좌회전으로 진입하던 GMC 차량에 치여 머리를 크게 다쳤다. 차량은 피해 여성을 친 후 인근에 신호대기 중이던 닛산 차량과도 충돌했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병원 퀸즈분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중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