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쿨 주지사, 젤딘 후보에 크게 앞서
2022-08-03 (수) 07:21:17
이진수 기자
▶ 차기 주지사 지지도 설문조사
▶ 53%로 젤덴후보에 14%P 리드
뉴욕주 본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캐시 호쿨 현 주지사가 공화당의 리 젤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나 칼리지가 2일 공개한 차기 주지사 지지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쿨 주지사는 53%의 지지율을 얻어, 39%의 젤딘 후보를 14% 포인트 앞섰다.
시에나 칼리지는 “선거일까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호쿨 주지사가 젤딘 후보를 큰 차이로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주 연방상원의원 선거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의 척 슈머 현 상원의원이 공화당의 조 피니언 후보를 21%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감사원장 역시 민주당의 톰 디나폴리 주감사원장이 공화당의 폴 로드리게스 후보를 21% 포인트 격차로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뉴욕주검찰총장 지지도 조사에서는 레티샤 제임스 주검찰총장이 공화당의 마이클 헨리 후보를 14% 포인트 앞서며 뉴욕주 주요선거에서 민주당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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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