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이동식 코로나 검사소 37곳으로 확대

2022-08-03 (수) 07:07:1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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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들에 처방약 무료제공

뉴욕시가 코로나19 검사와 치료제 처방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이동식 코로나19 검사소 및 무료 처방 차량 운영 장소를 37곳으로 확대했다.

해당 차량은 각 지역 로컬 약국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동식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코로나 치료제인 팍스로비드(Paxlovid) 처방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이동 차량 검사소에 의사가 상주해 현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환자에게 파트너십을 맺은 약국에서 무료로 수령 가능한 팍스로비드를 처방해준다.


뉴욕시에 따르면 현재 퀸즈는 앨리폰드팍(73-06 Springfield Blvd), 포모녹 뉴욕시영아파트(67-09 Kissena Blvd), 성공회 세인트 알반 순교자 교회(116-42 Farmers Blvd), 잭슨하이츠 ‘메이크 더 로드 NY 사무실’(92-10 Roosevelt Ave) 등 11곳에서 차량이 운영되고 있다.

뉴욕시는 이와 함께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로 양성 반응이 나왔을 경우 전화로 팍스로비드 처방전을 받은 후 무료로 수령할 수 있는 핫라인(212-268-4319)도 운영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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