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부지원 예산확보·예비역 복지타운 건립추진 노력”

2022-08-02 (화) 07:11:3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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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간담회

“정부지원 예산확보·예비역 복지타운 건립추진 노력”

29일 퀸즈 비원 식당에서 황재헌(왼쪽 7번째부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회장과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제공>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회장 황재헌)가 지난달 29일 퀸즈 오클랜드 가든에 위치한 비원 식당에서 미국 방문 중인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회장과의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상태 향군 회장은 “황재헌 회장님을 비롯한 지회 임원들이 팬데믹(대유행)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단결해 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격려하고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황재헌 미북동부지회 회장은 “지난 4월 향군 회장으로 취임하신 신 회장님과 만나 이를 축하하고 향군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향군이 해외지역 지회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신 회장님을 비롯한 향군 관계자들이 많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신 회장은 취임 후 향군에 대한 변화 혁신을 위해 정부 주요인사들을 연이어 만나며 향군의 입장을 전달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보훈처를 통한 정부지원 예산 확보와 예비역 복지타운 건립 추진을 위해 향군 차원에서 긴밀하게 노력 중이라고 지회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향군 창설 70주년 행사에 해외지회 관계자 초청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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